1월 나인클럽(명지클럽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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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9일은 일요일이자 9일이라 나인클럽과 명지 클럽을 함께 나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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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법정스님의 의자>
모처럼 쉽의 시간으로 소유와 행복, 자유로움 등 많은 이야기로 마음가득 채운 시간이었습니다.
만남의 인연에 감사드리며 인상깊은 나눔 의견 몇 개 올립니다.
_ 스님의 '중 다움'에서 '나 다움'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.
_ 나와 유형이 다른 아들을 키우면서 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.
_ 각자의 삶의 방식과 제 삶의 방식을 보고 돌아오는 길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.
_ 내 마음에 따라 부자일 수도, 자유롭고 행복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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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법정스님의 의자>
모처럼 쉽의 시간으로 소유와 행복, 자유로움 등 많은 이야기로 마음가득 채운 시간이었습니다.
만남의 인연에 감사드리며 인상깊은 나눔 의견 몇 개 올립니다.
_ 스님의 '중 다움'에서 '나 다움'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.
_ 나와 유형이 다른 아들을 키우면서 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.
_ 각자의 삶의 방식과 제 삶의 방식을 보고 돌아오는 길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.
_ 내 마음에 따라 부자일 수도, 자유롭고 행복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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